"일본에도 이런 투수 몇 없는데…" 대만 23세 괴물이 도쿄돔 지배, NPB 진출 꿈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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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이런 투수 몇 없는데…" 대만 23세 괴물이 도쿄돔 지배, NPB 진출 꿈 키웠다

스포츠조선 0 281 0 0

[OSEN=도쿄(일본), 이상학 기자] 대만의 우완 강속구 투수 구린뤼양(23·퉁이 라이온즈)이 일본 야구를 놀라게 했다. 6회 1사까지 퍼펙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향후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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