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3년…김태균의 오랜 꿈이 홍성서 이뤄진다, KBO 전현직 스타 9명도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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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3년…김태균의 오랜 꿈이 홍성서 이뤄진다, KBO 전현직 스타 9명도 지원 사격

스포츠조선 0 191 0 0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활약한 ‘한화 레전드’ 김태균(41)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홍성에서 유소년 야구 캠프를 연다. 그의 부름에 KBO리그 전현직 스타 선수 9명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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