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대만 문제 가장 민감…반드시 통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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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대만 문제 가장 민감…반드시 통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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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산책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머테이오 카운티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는 언제나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민감한 문제”라면서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실질적으로 준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진핑의 미국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17년 4월 이후 6년 7개월 만이고, 양국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11월 ‘발리 회담’ 이후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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