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는 남색” 신작 낸 日 기타노 다케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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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는 남색” 신작 낸 日 기타노 다케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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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구비(首)’ 개봉을 앞둔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지난 15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감독·각본·편집을 맡은 그는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사나이들의 관계와 배신을 그렸다”고 말했다. /성호철 특파원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오다 노부나가를 포함해 질척거리는 사나이들의 관계와 배신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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