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무서운 질주 시작됐다' 분데스 데뷔전서 1골1도움→벌써 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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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무서운 질주 시작됐다' 분데스 데뷔전서 1골1도움→벌써 기록 썼다

스포츠조선 0 228 0 0

[OSEN=노진주 기자] 해리 케인(30,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기록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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