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서 완봉했는데…" 고영표 휴식 준 자리에 KT 신형 잠수함, 이강철 감독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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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서 완봉했는데…" 고영표 휴식 준 자리에 KT 신형 잠수함, 이강철 감독도 궁금하다

스포츠조선 0 273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T 5년차 사이드암 투수 이선우(23)가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잡았다.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된 선발 자리에 또 다른 잠수함 투수 이선우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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