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권 편 들라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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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정권 편 들라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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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8일 공영방송의 편파 보도 논란에 대해 “똑바로 평평한 곳에서 공정하게 (보도)하는 것이 공영방송의 태도”라며 “(정부는) 왼쪽으로 기울어진 방송 지형을 오른쪽으로 기울이겠다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아들의 12년 전 학교 폭력 논란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관련 보도 중엔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다”고 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8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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