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권 편 들라는 것 아니다” 섹스킹A 0 140 0 0 2023.08.19 03:00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8일 공영방송의 편파 보도 논란에 대해 “똑바로 평평한 곳에서 공정하게 (보도)하는 것이 공영방송의 태도”라며 “(정부는) 왼쪽으로 기울어진 방송 지형을 오른쪽으로 기울이겠다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아들의 12년 전 학교 폭력 논란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관련 보도 중엔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다”고 했다. 0 0 Author 86 14 Lv.9 섹스킹A 운영자 11,146 (19.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