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가게 화재로… 한식당 최초 미쉐린 별 받은 뉴욕 ‘단지’ 무기한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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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가게 화재로… 한식당 최초 미쉐린 별 받은 뉴욕 ‘단지’ 무기한 휴업

KOR뉴스 0 197 0 0
2011년부터 맨해튼에서 장사를 이어가던 첫 한식당 미쉐린

“가스와 전기만 들어오면 며칠 안에 식당 문을 다시 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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