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범행도구 사고, CCTV 없는 곳 미리 봐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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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범행도구 사고, CCTV 없는 곳 미리 봐뒀다

KOR뉴스 0 279 0 0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공원 인근에서 대낮 성폭행을 저지른 최모(30)씨는 수개월 전부터 CC(폐쇄 회로)TV가 없는 ‘범죄 사각지대’를 노려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범행에 쓴 너클은 넉 달 전 인터넷에서 샀고, 평소 자주 가던 공원 인근을 범행 장소로 정했다.

CCTV 없고 인적 드문 숲길 - 1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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