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래시장 같은 여자… 남편과 액션 코미디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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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래시장 같은 여자… 남편과 액션 코미디 하고파”

KOR뉴스 0 298 0 0
지난달 13일 서울 성동구 지춘희 디자이너의 사무실 흰 벽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배우 이나영은 갑자기 선인장 앞으로 달려갔다. 책장에 털썩 앉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여긴 어때요?”라고 물었다. 대답은 필요없었다. 사진 기자는 셔터를 쉬지 않고 눌렀다.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1979년생, 172.5㎝, 압도적으로 작은 얼굴, ‘아는 여자’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모범 납세자, 강원도 정선 밀밭에서 작은 결혼식, 남편은 배우 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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