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8.90' 투수가 마무리로, 김하성도 꼼짝 못했다…165km 괴물이 애리조나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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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8.90' 투수가 마무리로, 김하성도 꼼짝 못했다…165km 괴물이 애리조나에 떴다

스포츠조선 0 234 0 0

[OSEN=이상학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괴물 투수가 떴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꼼짝 못한 채 얼어붙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완 투수 저스틴 마르티네스(22)가 최고 102.7마일(165.3km) 광속구로 데뷔 첫 세이브를 거두며 괴물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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