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서 2년만에 ‘응애’... 아기천사 탄생 축하 현수막 내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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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2년만에 ‘응애’... 아기천사 탄생 축하 현수막 내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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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에 새생명 탄생을 축하하는 현수막. /이원면 제공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서 2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터졌다. 이원면 내3리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문석훈(35)·조혜진(34) 씨 부부의 둘째 아들이 지난 8월 1일 태어났다. 아기가 귀한 농촌에 2년만에 찾아온 새 생명 소식에 지역 주민들은 저마다 현수막을 내걸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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