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치마 노렸다’ 7년간 버스서 162회 몰카 촬영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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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치마 노렸다’ 7년간 버스서 162회 몰카 촬영한 50대

KOR뉴스 0 276 0 0
법원 관련 이미지. /조선DB

범행이 발각되기까지 7년간 교복 입은 여학생과 치마 입은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온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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