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토너먼트 허무한 서브미션패→마지막 챔피언과 리저브 매치. "둘 중 한명 죽어야 끝나는 경기 하자 약속"[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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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토너먼트 허무한 서브미션패→마지막 챔피언과 리저브 매치. "둘 중 한명 죽어야 끝나는 경기 하자 약속"…

스포츠조선 0 152 0 0
양지용. 사진제공=로드FC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8연승 도전에 실패한 '로드FC 라이징 스타' 양지용(27, 제주 팀더킹)은 명예 회복을 위해 굽네 ROAD FC 065에 출전한다. 양지용은 '로드FC 마지막 밴텀급 챔피언' 문제훈(39, 옥타곤MMA)과 밴텀급 토너먼트 리저브 매치로 대결한다. 토너먼트 8강전에서 인생 첫 패배를 경험한 양지용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양지용과 문제훈은 토너먼트 4강전 진출에 실패했지만, 높은 기량을 보유한 파이터들이다. 약 1년 동안 양지용은 '로드FC 챔피언 벨트'의 주인 문제훈에게 도발해 왔다. 양지용은 설전을 끝내고,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다시 한번 로드FC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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