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야구 시작→KKKK 도쿄돔 지배…국보가 점찍은 22세 좌완, 국대 데뷔전에서 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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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야구 시작→KKKK 도쿄돔 지배…국보가 점찍은 22세 좌완, 국대 데뷔전에서 일 냈다

스포츠조선 0 293 0 0

[OSEN=이후광 기자] 취미로 야구를 시작한 최승용(22·두산)이 프로 지명과 국대 승선도 모자라 일본 야구의 성지인 도쿄돔에서 강렬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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