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인 서울' 임수정 "20년 전 '장화, 홍련' 아련해...홀로서기 후회 없죠" [인터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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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인 서울' 임수정 "20년 전 '장화, 홍련' 아련해...홀로서기 후회 없죠" [인터뷰](종합)

SK연예 0 301 0 0

[OSEN=연휘선 기자] '장화, 홍련'으로 공포 장르에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처절한 멜로에서, '전우치'로는 한국형 판타지의 성공까지 맛본 임수정이 영화 '싱글 인 서울'로 돌아왔다. 매니저도 없이 홀로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그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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