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소송비용도 전 소속사가 전액 부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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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소송비용도 전 소속사가 전액 부담하라"

SK연예 0 255 0 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23·본명 김지우)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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