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한번도 규정이닝 못채웠는데…FA 앞두고 '11승' 커리어 하이, 31세 좌완 투수 두고 6개팀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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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한번도 규정이닝 못채웠는데…FA 앞두고 '11승' 커리어 하이, 31세 좌완 투수 두고 6개팀 쟁탈전

스포츠조선 0 170 0 0
오릭스의 좌완 야마사키. 규정 이닝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11승을 올리고 퍼시픽리그 다승 공동 2위를 했다. 사진캡처=오릭스 버팔로즈 SNS

오릭스 버팔로즈에서 9년을 던진 좌완 야마사키 사치야(31)는 이번 오프 시즌 FA(자유계약선수) 투수 중 가장 '핫'하다. 잔류를 설득 중인 원 소속팀 오릭스를 포함해 6개팀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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