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북한서 '총 맞은 것처럼' 부를 때 솔직히 무서웠어" ('노빠꾸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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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북한서 '총 맞은 것처럼' 부를 때 솔직히 무서웠어" ('노빠꾸 탁재훈')

SK연예 0 89 0 0

[OSEN=최지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북한에서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를 때 무서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탁재훈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백지영&뮤지, 총 맞아 본 적 없는 가짜 감성을 노래하는 발라드퀸과 옥택연 대타ㅣ노빠꾸탁재훈 시즌2 EP.98'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탁재훈은 백지영에게 "살면서 가장 많이 부른 곡이 뭐냐"라고 질문,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 두 개가 비등한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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