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리 남은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누가 차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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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리 남은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누가 차지할까

sk연예기자 0 53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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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시즌 단 두 명만 남은 컬링 국가대표의 자리는 누구의 차지가 될까.

지난 23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대회의 4강 대진이 정해졌다. 이번 대회는 이번 시즌 유일하게 남은 성인 국가대표 두 자리의 주인공을 찾는 열전이다. 4강에 오른 팀은 두 팀씩 나누어 3전 2선승제를 치른 뒤, 승리팀끼리 다시 세 번을 다투는 결승전을 치른다. 

특히 4강에는 현 국가대표인 서울시청의 김지윤-정병진 조, 춘천시청의 김혜린과 강원도연맹의 유민현 조, 강릉시청 '팀 킴'의 김선영과 강원도청 정영석 조, 마지막으로 지난 전국동계체전 우승팀인 서울시청 이은채-김민우 조가 올랐다. 

지역예선, 라운드로빈... '강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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