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의 대권 노리는 LG, 최원태 영입해 선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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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의 대권 노리는 LG, 최원태 영입해 선발 강화

sk연예기자 0 36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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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최원태를 전격 영입했다.

LG 구단은 29일 "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키움 히어로즈에 주고, 최원태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4년을 끝으로 한국시리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LG는 올 시즌 51승 2무 33패로 정규시즌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우승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국내 선발진'이 발목을 잡고 있다. 

국내 선발진 약점이었던 LG, 최원태 영입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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