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골든타임 놓쳐 결국 범죄… 여기 오기 전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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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골든타임 놓쳐 결국 범죄… 여기 오기 전 예방해야”

조선닷컴 0 144 0 0
박재상 국립법무병원 의료부장이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박 부장은 “조현병의 가장 큰 특징은 병에 걸렸다는 자각이 없는 것”이라며 “중간에 치료를 중단했다면 끝끝내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고 했다./신현종 기자

지난달 31일 충남 공주 국립법무병원. 세종시에서 20여 분간 인적이 없는 산간 도로를 따라 달리자 사방이 산뿐인 병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건물 주변은 높이 5m의 철제 펜스로 둘러져 있었다. 병실 창문마다 철창살이 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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