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4명 살해, 인육까지… ‘악마 숭배’ 러 흉악범, 6개월 참전 후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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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4명 살해, 인육까지… ‘악마 숭배’ 러 흉악범, 6개월 참전 후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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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4명을 살해하는 데 가담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에 6개월간 참전한 뒤 사면된 것으로 알려진 니콜라이 오골로뱌크(33). /모스크바타임즈

러시아에서 10대 소녀 4명을 살해하고 신체 일부를 잘라 먹는 등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흉악범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6개월간 참전한 뒤 사면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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