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고향팀 유니폼 입은 강영식 코치, "삼성만의 팜시스템 구축해 옛 명성 재현 목표"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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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고향팀 유니폼 입은 강영식 코치, "삼성만의 팜시스템 구축해 옛 명성 재현 목표" [오!쎈 인터…

스포츠조선 0 234 0 0

[OSEN=경산, 손찬익 기자] 2006년 11월 신명철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한 뒤 17년 만에 삼성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강영식 퓨처스팀 투수 코치는 "감회가 새롭다. 엄마 품에 안긴 느낌 같다. 예전에 함께했던 분들이 많이 계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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