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박해준 "노태우 전 대통령? 영향無…인간 욕망 쫓았다"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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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박해준 "노태우 전 대통령? 영향無…인간 욕망 쫓았다" [인터뷰③]

SK연예 0 153 0 0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박해준(47)이 “인간이 살아있으려고 했던 근본을 찾아가려고 노력했다”라고 인물을 해석하고 표현한 과정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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