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아산·창녕, 대한민국 온천도시로 선정
온천으로 유명한 충북 충주시와 충남 아산시, 경남 창녕군이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온천법에 따라 온천산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충주와 아산, 창녕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온천법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온천도시를 선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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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으로 유명한 충북 충주시와 충남 아산시, 경남 창녕군이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온천법에 따라 온천산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충주와 아산, 창녕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온천법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온천도시를 선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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