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20세 대학 투수가 164km 번쩍...오타니-사사키, 일본인 최고 구속과 1km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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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20세 대학 투수가 164km 번쩍...오타니-사사키, 일본인 최고 구속과 1km 차이

스포츠조선 0 143 0 0

[OSEN=한용섭 기자] 일본의 대학 2학년 투수가 비공식 최고 164km 강속구를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 최고 구속인 165km에 1km 차이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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