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가을에서 봄까지 빨간 열매 주렁주렁… 아열대성 나무라 제주에서 주로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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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가을에서 봄까지 빨간 열매 주렁주렁… 아열대성 나무라 제주에서 주로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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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무는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빨간색 열매가 달려 보기에 아름다워요. /국립생물자원관

가을이면 빨간 열매를 주렁주렁 맺어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나무가 우리 주변에 많아요. 제주도나 전남 여수·순천 등지 도심에서 가로수로 흔히 심어 즐기는 호랑가시나무 형제 ‘먼나무’도 그 한 예랍니다. 이름이 특이해 “이게 먼(뭔) 나무지?”라고 묻고 답하는 농담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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