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무대 위 인문학] 기술 발달의 재앙 ‘멋진 신세계’… AI 창시자 튜링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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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무대 위 인문학] 기술 발달의 재앙 ‘멋진 신세계’… AI 창시자 튜링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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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인류는 과학 기술이 진보하면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유토피아일까요, 디스토피아일까요. 이런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공연 두 편이 있습니다. 올더스 헉슬리(1894~1963)가 1932년 발표한 소설을 연극화한 동명(同名) 작품 ‘멋진 신세계’(대전예술의전당, 10월 31일~11월 5일)와 ‘컴퓨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앨런 튜링(1912~1954)의 삶과 업적을 다룬 연극 ‘튜링 머신’(LG아트센터 서울, 11월 3~25일)입니다.

무대 위에 펼쳐진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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