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일이야" 포스테코글루 '믿음'에도 다시 떠날 결심…출전시간 39분의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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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일이야" 포스테코글루 '믿음'에도 다시 떠날 결심…출전시간 39분의 '균열'

스포츠조선 0 238 0 0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지오바니 로셀소(27)는 지난 여름 토트넘 탈출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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