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못했지만…” 가을 지배한 20세 홀드왕+22세 MVP, 10년 필승 듀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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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못했지만…” 가을 지배한 20세 홀드왕+22세 MVP, 10년 필승 듀오를 얻었다

스포츠조선 0 159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KT 위즈가 2023년 기적의 여정을 통해 향후 10년은 거뜬히 책임질 수 있는 필승 듀오 발굴에 성공했다. 준우승에도 이강철 감독은 “얻은 게 많은 한해였다”라며 박영현(20), 손동현(22)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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