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점수’ 1만점 놓고 초일류 랭커들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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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점수’ 1만점 놓고 초일류 랭커들 각축전

스포츠조선 0 166 0 0

월간 랭킹점수 1만점이 최정상권 기사로 인정받는 ‘커트라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400여 명 국내 프로기사 중 1만점을 넘겨본 사람은 2009년 랭킹제 도입 후 신진서(23)와 박정환(30) 딱 2명뿐이다.

한국 바둑의 ‘투톱’ 신진서(왼쪽)와 박정환은 월별 랭킹점수 1만점을 놓고도 각축을 펼쳐왔다. 박정환이 30번, 신진서는 51번 1만점을 돌파했다.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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