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WC 4강 주역' 배준호 초고속 英 2부 데뷔, 과감한 슈팅+강력한 몸싸움→감독 "경기에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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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4강 주역' 배준호 초고속 英 2부 데뷔, 과감한 슈팅+강력한 몸싸움→감독 "경기에 긍정적 영향�…

조선닷컴 0 143 0 0
사진출처=스토크시티 구단 트위터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세 이하 월드컵 4강 주역 배준호(20·스토크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 초고속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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