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시점서 본 일상’ 들려주는 판다의 작은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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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시점서 본 일상’ 들려주는 판다의 작은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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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마지막 가을을 보내는 3살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책을 낸다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어 할까. 푸바오의 삶을 담은 책 ‘전지적 푸바오 시점’은 사육사 송영관(44)씨의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됐다. 송씨는 ‘작은할아버지’ ‘송바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푸바오의 ‘큰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54)씨와 함께 푸바오를 기르고 있다.

지난 6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만난 송영관 사육사가 세 살 자이언트판다 푸바오 앞에서 웃고 있다. 송 사육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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