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야자키의 메시지… 소년아, 어설프고 추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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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야자키의 메시지… 소년아, 어설프고 추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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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2023년 신작

“다음 작품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이후 ‘그대들…’)’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은 2013년 ‘바람이 분다’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2017년 이를 철회했다. 그러면서 그해 10월, 한 토크쇼에서 갑자기 새 작품 제목을 공개했다. 당시 은퇴 번복만큼 제목이 화제가 됐다. 일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읽는 고전소설에서 딴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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