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이정후 “1억달러 제의 듣고 다리 풀렸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금의환향’ 이정후 “1억달러 제의 듣고 다리 풀렸다”

스포츠조선 0 144 0 0
MLB(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스1

‘1억달러의 사나이’ 이정후(25)가 MLB(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 등 미국 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그야말로 금의환향이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이 그를 보려는 야구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정후는 “초등학생 때부터 꿈꾸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이뤘다”며 “한국 리그에서 못 해본 우승을 미국에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