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감독 염갈량이 선정한 '아차상'은 2명. 흐름 바꾼 박동원, 불펜 샛별 유영찬 500만원씩 "좋은 가방 사길"[잠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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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감독 염갈량이 선정한 '아차상'은 2명. 흐름 바꾼 박동원, 불펜 샛별 유영찬 500만원씩 "좋은 가방 사길�…

스포츠조선 0 270 0 0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 KT와 LG의 경기, 8회말 1사 2루 LG 박동원이 역전 2점홈런을 치고 환호하며 홈인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1.08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29년의 한(恨)을 풀어준 한국시리즈 MVP는 오지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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