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맞아?' 수원의 NEW 청년가장, 득점한 5경기서 팀 4승 1무 진정한 '승리의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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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맞아?' 수원의 NEW 청년가장, 득점한 5경기서 팀 4승 1무 진정한 '승리의 파랑새'

스포츠조선 0 273 0 0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의 '무서운 막내' 김주찬(19)은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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