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1000만원씩 주시죠." 사상 초유 수상자 항의. 염갈량의 '1000만원 아차상'이 2000만원이 된 사연[잠실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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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1000만원씩 주시죠." 사상 초유 수상자 항의. 염갈량의 '1000만원 아차상'이 2000만원이 …

스포츠조선 0 256 0 0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한국시리즈 5차전. LG가 5차전을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이 염경엽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1.13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국시리즈에서 잘했음에도 MVP를 못받은 수훈 선수에게 자신의 사비 1000만원을 털어서 주겠다고 한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수훈 선수를 2명 선정하는 바람에 결국 2000만원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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