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내야수 안치홍, 4+2년 총액 72억원에 한화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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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내야수 안치홍, 4+2년 총액 72억원에 한화行

스포츠조선 0 198 0 0
프로야구 한화와 4+2년 총액 72억원에 계약을 맺고 이적한 안치홍.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롯데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3)이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한화 이글스는 20일 “FA(자유 계약) 내야수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4년간 보장 금액 47억원, 옵선 8억원 등 총액 55억원짜리 계약을 맺었고, 이후 2년에 대해서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선택권이 부여되는 ‘뮤추얼 옵션’(mutual option)이 적용된다. 상호 합의로 계약이 연장되면 2년간 보장 금액 13억원과 옵션 4억원 등 총액 17억원짜리 계약이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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