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다시 한국… 유해란 LPGA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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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다시 한국… 유해란 LPGA 신인상

스포츠조선 0 260 0 0

유해란(22)이 올 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 한국 선수로는 역대 14번째. 2019년 이후 태국 선수들에게 내줬던 신인상을 4년 만에 되찾아왔다.

유해란이 지난 10일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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