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가장 반짝이는 분만실… 새벽 3시에도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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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가장 반짝이는 분만실… 새벽 3시에도 뛰어간다”

KOR뉴스 0 194 0 0

생사가 촌각에 달린 환자를 구하는 의사를 ‘바이털(생명) 의사’라고 한다. 필수 의료 분야 의사들이다. ‘생명을 살린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밤을 새우며 환자를 보는 바이털 의사들을 소개한다.

고현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태아의 가슴에 물이 차올라 치료했던 산모의 초음파 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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