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우하하 키득키득 깔깔깔” 우는 물총새… 1m짜리 뱀 잡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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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우하하 키득키득 깔깔깔” 우는 물총새… 1m짜리 뱀 잡아먹어요

KOR뉴스 0 212 0 0

얼마 전 호주 인터넷 뉴스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예요. 땅딸막한 모습에 비해 길고 굵은 부리를 가진 새가 큼지막한 거미를 꿀꺽 삼키려는 모습이었죠. 이 새는 호주에 사는 물총새 ‘쿠카부라’예요. 쿠카부라의 정식 이름은 ‘웃는 쿠카부라(Laughing Kookaburra)’랍니다.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울음소리를 들으면 금방 알 수 있어요.

쿠카부라는 몸 색깔이 짙은 갈색과 흰색이어서 다른 물총새에 비해 단조로운 편이에요. /호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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