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뒷심, 요동치는 중위권...'1최강2강4중3약' 세분화..역대급 롤러코스터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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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뒷심, 요동치는 중위권...'1최강2강4중3약' 세분화..역대급 롤러코스터 시즌이다

스포츠조선 0 154 0 0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롯데전. 롯데가 6대1로 승리했다. 승리투수 반즈가 김현욱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8.13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꽤 많이 올라갔다 싶은데 연패 속에 슬라이드를 탄듯 한번에 쭉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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