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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7월19일 뉴스센터12■ 중대본 "폭우 사망 44명…실종자 6명"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44명, 실종자는 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 예천에는 해병대 장병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집중호우 피해지역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경북 예천군과 충남 공주시와 논산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등 1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다른 지역도 피해 조사 후 추가 선포를 검토하겠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폭우 멈추고 모레까지 폭염, 주말 다시 비일주일가량 이어진 장맛비가 드디어 잦아들었습니다. 모레까지는 장맛비 대신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다시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합참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북한이 오늘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지난 12일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8형' 발사 이후 일주일만에 무력 도발에 나선 것입니다. 한미핵협의그룹 첫 회의 등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역대 최장논의내년도 최저임금이 밤샘 논의 끝에 올해보다 2.5% 오른 9,8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결론을 내기까지 110일이 걸려, 역대 가장 오래 걸린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특별재난지역 #북탄도미사일 #최저임금_9,860원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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