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퍼즐'이 보여준 선배의 품격, 여전히 아쉬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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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퍼즐'이 보여준 선배의 품격, 여전히 아쉬운 편집

sk연예기자 0 28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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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퀸덤퍼즐>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18일 방영된 엠넷 <퀸덤퍼즐> 6회 방송에선 지난주에 이어 '올올라운더 배틀'이라는 이름으로 퀸덤팀 vs 퍼즐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이 총 5회에 걸쳐 보컬과 랩, 댄스 포포먼스 대결을 펼쳤다. 1차 관문인 보컬+랩 경연에선 퍼즐팀이 완승을 거두며 승세를 굳히기 시작했다. 

두번째 관문은 신곡으로 꾸며진 댄스 퍼포먼스 경연이었다. 각 팀 당 2개의 유닛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구도가 형성되었다. 이후 현장 관객 투표를 거쳐 모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승자가 정해지게 된다. 이번 6회 방영분에선 AOA 도화(전 활동명 찬미), 우주소녀 여름 등 각 유닛을 이끈 선배들의 리더십이 승패 여부와 상관없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도화, 후배들 용기 심어준 12년차 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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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배틀' 댄스 첫 경연에서 퍼즐팀은 'Bad Blood'(Kei, 예은, 수윤, 나나, 우연, 상아), 퀸덤팀은 'Overwater' (미루, 도화, 파이, 수진, 서연, 지우) 등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보컬 경연에서 내리 3연패를 당한 퀸덤팀으로선 반전의 계기가 절실히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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