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은 여기까지' 눈물 글썽인 이강철 "졌지만 지지 않았다…LG 우승 축하"[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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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여기까지' 눈물 글썽인 이강철 "졌지만 지지 않았다…LG 우승 축하"[일문일답]

스포츠조선 0 156 0 0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KT의 한국시리즈 5차전. KT 이강철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11.13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마법은 여기까지였다. KT 위즈가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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