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프로야구 선수,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가 뒤늦게 들통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37 0 0 2023.11.14 16:57 올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로 입단한 배영빈(23) 선수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고도 이를 구단에 알리지 않았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