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갑자기 뛰어갔다"…징계 앞둔 현역 미군의 월북
[현장의재구성] "갑자기 뛰어갔다"…징계 앞둔 현역 미군의 월북현역 미군 병사가 '자발적으로' 월북한 사건과 관련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미국 정부는 "생존 여부조차 말할 수 없다"며 생존 여부와 무사 귀환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TRAVIS_KING #DPRK #월북 #defector #willfully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