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오진 날’ 이성민, “너무 가까이 있다. 살인자 유연석이..” [김재동의 나무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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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 날’ 이성민, “너무 가까이 있다. 살인자 유연석이..” [김재동의 나무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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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재동 객원기자] 난 너무 가까이 있다. 놈의 헛소리가 고막을 찌를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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